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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물류개선협의회 개최…물류현장 목소리 듣다

  • 보도 : 2022.06.28 17:01
  • 수정 : 2022.06.28 17:01

조세일보
◆…부산항 민관 물류개선협의회 회의 모습 (사진 부산본부세관)
부산본부세관이 '부산항 민관 물류개선협의회'를 개최해 물류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이날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화물연대 파업 등 급변하는 대내외 물류환경으로 인한 업계별 영향과 현안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머스크 ▲HMM ▲장금상선 ▲한국신항만(주) ▲부산항터미널(주) ▲동원산업(주)부산공장 ▲국양로지텍(주) ▲인터지스(주) ▲한국해운협회 ▲관세물류협회가 참석했다.

부산세관은 글로벌 복합물류업체의 250억 상당의 자유무역지역 물류유치를 지원하였으며 하역현장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컨테이너 일시양륙 신고를 생략함으로써 물류흐름을 신속하게 했다.

또한 컨테이너 선적대란 시, 벌크선을 활용하여 환적수산물 수출이 가능하도록 물류절차를 마련해 냉동수산물 4만8881톤을 환적 수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선박 대형화로 인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하선 반입기간 연장 건의 및 보세구역 반입이상보고 간소화 등 관세행정 관련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아울러 입항 적재화물목록 제출 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보사항 표기에 대해 참석한 선사 및 보세운송업체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관세청과 협의하여 제기된 건의·애로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서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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