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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예비 세무서장'에 "2030세대 역량 펴는 조직으로 바꿔달라"

  • 보도 : 2022.06.28 16:15
  • 수정 : 2022.06.28 16:15

조세일보
◆…김창기 국세청장이 28일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서기관 승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국세청)
김창기 국세청장이 28일 서기관(복수직) 승진자 24명에게 "미래의 국세청을 이끌어갈 2030세대가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 청장이 이날 서기관 승진자들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당부한 말이다. 서기관은 국세청 직원들의 오랜 염원인 세무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일종의 '교두보'로 여겨진다. 

그러면서 "보고방식을 간소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식 보고를 활성화하는 등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진심을 다해 직원들과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특히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 우리청의 역할은 무엇인지, 개선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해달라"며 "정책수립 과정에서 일선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승진을 놓친 동료들에 대해선 "따뜻한 배려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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