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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캠페인 RE100 이니셔티브 가입 최종 승인

  • 보도 : 2022.06.28 15:54
  • 수정 : 2022.06.28 15:54

조세일보
◆…사진제공:KT
 
KT가 2050년까지 전체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글로벌 비영리단체 기후 그룹과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2014년부터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애플과 구글 등 전 세계 370여 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으며 KT는 2025년까지 그룹 내 자원을 활용한 자체 재생에너지 확보에 주력하고 에너지 신기술 분야 R&D를 강화해 내부 역량을 다지며 이행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REC 구매, 녹색 프리미엄, PPA 계약(전력구매계약) 등 외부 자원까지 활용해 1차로 재생에너지 대체 40% 목표를 달성할 계획으로 민영화 20주년을 맞아 선제적으로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지난 2002년 민영화와 함께 전국 사업장의 에너지 절약 운동과 2005년 에너지 절약추진위원회 구성 후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자발적 협약 제도에 참여해 체계적인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이후 에너지 가치 창출위원회, 그린 IT 위원회, 에너지경영위원회를 통해 경영진 주도의 실행 체계를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태양광과 지열 에너지 도입, CDP 등의 국제지수 대응,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단지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2013년에는 환경경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ESG 경영선포와 함께 2050 Net Zero를 선언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지능형 통합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85개소의 태양광 발전소 운영, 전국 19만 개 통신 시설과 건물의 온실가스를 실시간 제어하는 온실가스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자연 공조 냉방시스템 도입 등의 통신장비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업무용 차량 운영, AI 빌딩오퍼레이터 등을 통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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