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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 '범어자이' 견본주택 오늘 개관

  • 보도 : 2022.06.24 15:00
  • 수정 : 2022.06.24 15:00

아파트 전용 84~114㎡ 399가구
주거형오피스텔 전용 84㎡ 52실

조세일보
◆…범어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짓는 '범어자이'의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전체 45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4㎡ 399가구,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 84㎡ 5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다음달 4일 1순위 해당지역, 5일 1순위 기타지역, 6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24개월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한 자에 한하며 해당지역은 대구광역시 1년 이상 거주자, 기타지역은 대구광역시 1년 미만 거주자와 경상북도 거주자가 가능하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오는 30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국내 거주 만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단 투기과열지구 내에 속해 전체의 10%는 대구광역시 거주자가 우선 선정된다. 100실 이하 소규모로 구성돼 전매제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청약 신청은 1인당 타입별 1건, 모두 2건을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하며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 KTX·SRT·고속버스터미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동대구IC 등의 교통망도 인접한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범어초, 경신중, 경신고 등이 있고 현대시티아울렛, 범어먹거리타운, 신세계백화점 등이 주변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아파트엔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가 적용되며 주거형 오피스텔도 4베이 판상형 등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설계가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골프연습장(GDR),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등이 계획됐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학군을 누릴 수 있다"며 "자이 브랜드의 혁신설계까지 더해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마련됐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6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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