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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식 광주지방국세청장 사의 표명.. 국세청 떠난다

  • 보도 : 2022.06.24 10:25
  • 수정 : 2022.06.24 10:25

조세일보
◆…이판식 광주지방국세청장.
문재인 정부에서 초고속 승진과 영전을 거듭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던 이판식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이 청장은 후배들의 앞길을 위해 최근 명예퇴직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파견 근무를 하면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근무하다 10개월여만에 고위공무원 나급(2급)으로 승진,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으로 임명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해 7월, 부산청 국장으로 부임한지 6개월만에 광주국세청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1965년생인 이 청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국립세무대학(4기)을 졸업했다. 국세청에 입문해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정읍세무서장, 중부청 조사4-3과장, 부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이번에 광주청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청장이 명퇴를 결심함에 따라 이번 상반기 인사에서 총 3명의 지방국세청장이 공직을 떠나게 됐다.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 청장에 앞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광현 국세청 차장도 명예퇴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만간 단행될 국세청 고위직 인사 향방에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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