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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업계, 올여름 ‘냉감’과 ‘친환경’ 소재가 만난다

  • 보도 : 2022.06.15 11:10
  • 수정 : 2022.06.15 11:10

조세일보
◆…사진=K2 제공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등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며 패션업계가 ‘냉감’ 소재를 중심으로 다가올 여름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아웃도어업계는 기술력을 담은 냉감 소재에 지구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리사이클, 친환경 소재를 접목시킨 냉감 의류 신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K2는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군 ‘에코 프로젝트’로 냉감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선보였다.

K2 ‘그래픽 반팔 티셔츠’ 시리즈는 리사이클 소재인 쿨맥스 에코메이드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소로나 소재를 적용하여 친환경적이며 흡습 속건성이 뛰어나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뒷면에 자연 감성을 강조한 캠핑 그래픽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으며 반바지나 조거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 코디해 활기찬 캠핑룩을 연출할 수 있다.

K2 ‘쿨맥스 소프트 데님 팬츠’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인 쿨맥스 에코메이드를 적용해 땀 흡수와 건조가 탁월하여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는 냉감 기능은 물론 항균, 자외선 차단, 신축 및 발수 기능 등 여름철 의류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적용한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해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키는 친환경 제품은 물론 워터스포츠와 일상생활에서 함께 활용 가능한 수륙양용 아이템까지 출시했다.

블랙야크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 ‘마이크로 텐셀’을 적용한 냉감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소재는 수분 조절 기능이 뛰어나 인체의 열로 발생되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적 쿨링 기능을 발휘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네파는 해양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들어진 친환경 티셔츠 ‘라이프스타일 리플라스 폴로티셔츠’를 선보였다. 제품 제작 시 재활용한 페트병의 개수를 라벨에 기입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뜻을 담았다. 카라 부분에 냉감 폴리에틸렌 원사를 적용하여 착용 시 목 부분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냉감 기능까지 갖췄다.

K2 상품기획부 이양엽 이사는 “올여름에는 아웃도어 업계 특유의 냉감 기술력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치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제품의 기능성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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