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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한미정상 공식만찬 건배주는 국산 '오미로제 결'

  • 보도 : 2022.05.21 12:39
  • 수정 : 2022.05.21 12:43

식사용 레드와인엔 한국인 운영 美 나파밸리 産 '바소' 선정

대통령실 "양국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주류로 선정"

한미정상 공식만찬의 주류로 건배주는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식사용으로는  미국 나파 밸리산(産) ‘바소(VASO)’ 와인인 선정됐다.
 
대변인실은 21일 저녁 한미정상 만찬에서 제공되는 만찬주 관련 내용을 공개하면서 “오늘 저녁 7시에 시작되는 미국 대통령 초청 공식 만찬의 만찬주는 양국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주류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건배주로는 다섯 가지 맛(신맛, 단맛, 쌉싸름한 맛, 짠맛, 자극적인 맛)이 조화를 이루는 오미자로 담은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선정됐다. ‘오미로제 결’은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레드 와인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국 나파 밸리의 다나 에스테이트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바소(VASO)’다.

바소는 2010년에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의 만찬주였으며, 금번 공식 만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미국의 유명 와인 산지 나파 밸리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인 ‘샤또 몬텔레나 나파 밸리 샤도네이’가 제공된다고 대변인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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