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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추모제에, 정부 韓총리 등 4명 참석키로

  • 보도 : 2022.05.21 11:47
  • 수정 : 2022.05.21 11:47

당초 이진복 정무수석 참석에서→韓총리·김대기 비서실장·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모제 열려

오는 23일로 예정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제에 정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그리고 이진복 정무수석 등 4명이 참석한다.
조세일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5월 첫 주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노무현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 사진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 추모 사진전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오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거행되는 노 전 대통령 추모제에 정부에서 한 총리를 포함해 4명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등 일정 소화와 2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의 개최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이 이어져 직접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 수석만 참석하는 데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초 이 수석 참석에서 한 총리 등 4명이 참석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서 “당초 정무수석만 가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윤 대통령의 마음이 있었다”면서 “(한덕수) 총리 임명되니 인연도 있고 해서 여러분들이 같이 가는 걸로 안다”고 답했다.

한 총리 노무현 정권에서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와 총리를 지낸 인연이 있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오전 기자들에게 "윤 대통령을 대신해 이진복 정무수석이 (추모제에)참석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추모제 참석 대신 조화를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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