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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라이트닝 포트 고수…USB-C는 아이폰15에나

  • 보도 : 2022.05.12 14:31
  • 수정 : 2022.05.12 14:31

조세일보
◆…자료:트위터
 
애플이 오는 9월 출시예정인 아이폰14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라이트닝 포트를 버릴 것이라는 소식이다.

애플 전문 분석가로 아이폰 관련 정확한 분석으로 유명한 TF 인터내셔널 증권 궈 밍치(郭明錤)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최신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내년 2분기(3분기)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은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포트를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 탑재될 USB-C는 하드웨어 설계에서 아이폰의 전송속도와 충전 속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최종 사양과 세부 정보는 iOS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아이폰과 액세서리의 USB-C 포트 채택으로 애플 공급망에 속한 기존 USB-C 관련 공급업체(IC 컨트롤러, 커넥터 등)가 향후 1~2년 동안 시장에서 각광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러한 전망은 공급망으로부터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예측은 상당히 정확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 역시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EU(유럽연합)가 그간 애플에 대해 USB 규격 채택을 강력히 요구해 온 점에 비춰 상당한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

애플은 매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라이트닝 대신 USB-C로 대체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러한 주장이 나온 2017년부터 현재까지 변한 것은 없었다. 궈 밍치 또한 여러 해 동안 이러한 소문에 가세한 전력이 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과 보급형 아이패드, 에어팟 라인을 제외한 대부분 단말기에 USB-C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가능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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