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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A15 바이오닉 탑재는 고가품 판매 전략

  • 보도 : 2022.03.22 12:12
  • 수정 : 2022.03.22 12:12

조세일보
 
애플이 차기 아이폰 14 시리즈 기본 모델에 전작과 동일한 A15 바이오닉 칩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공식화되고 있다.

애플 전문 분석가로 알려진 궈 밍치가 아이폰 14 비 프로모델(기본)에 전작에 사용한 A15 바이오닉을, 프로와 맥스 모델에는 A16 바이오닉을 탑재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두고 갖가지 억측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궈 밍치는 모델간의 칩 차이가 TSMC의 생산수율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프로모델과 비 프로모델간의 차별화 전략 또는 가격전략(공급가격 인하)에 따른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즉 가격을 낮추거나 새로운 고급 모델을 더욱 많이 판매하기 위해 비 프로모델의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이전 세대 모델과 같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주장으로 이는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다만 비 프로모델의 칩은 구 버전을 장착하지만 램은 6GB(기가바이트)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기에도 차이는 있다. 프로모델에는 속도도 빠르고 전력 소모도 적은 최신 LPDDR 램을 장착하지만 기본모델에는 LPDDR4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 아이폰14에는 3개 버전이 아닌 4개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아이폰14, 아이폰14 맥스, 14프로 및 프로맥스가 그것이다. 14와 14프로에는 6.1인치, 맥스와 프로맥스에는 6.7인치 디스플레이가 사용된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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