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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단문 저격… "더 나쁜 변화=윤석열"

  • 보도 : 2022.01.13 16:03
  • 수정 : 2022.01.13 16:03

조세일보
◆…[출처=이재명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3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저격하는 '단문 메시지'를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나은 변화=이재명, 더 나쁜 변화=윤석열"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단 16자로 돼 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명확행(이재명의 확실한 행복) 등 생활밀착형 정책·공약을 선보이며 상세히 설명하는 이 후보의 평소 스타일과 다른 방식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 봉급 월 200만 원' 등 짧은 메시지로 표심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자 이에 응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후보는 지난 11일에도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 9시 영업제한 철회, 아동·청소년 강제적 백신접종 반대'라는 짧막한 글을 올려 정부의 현 방역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이 후보의 해당 게시글에는 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의 호응을 모았다.

한편, 지난 12일 윤 후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필승 결의대회에서 “이재명 지사의 경기도, 이재명 시장의 성남시는 비리와 부패의 '투전판'이 되었다"고 말하며 직격한 바 있다.

이어 "불의를 보고도 이를 막지 못하면 대가는 혹독한 것"이라며 "더이상 불의와 불공정에 의해 우리 국민이 고통받는 모습을 두고 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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