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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2021 굿디자인 어워드’서 6개 차종 수상

  • 보도 : 2022.01.11 11:56
  • 수정 : 2022.01.11 11:56

- 현대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MPV 스타리아 등 2개 차종 수상
- 기아, 전용전기차 EV6, MPV 카니발 등 2개 차종 수상
- 제네시스, 도심형 럭셔리 SUV GV70, X Concept 등 2개 차종 수상

조세일보
◆…아이오닉5.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아이오닉5, 스타리아, EV6, 카니발, GV70, 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2021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5, 스타리아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상’의 최고상에 이어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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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사진=기아 제공
기아는 EV6와 카니발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웅장한 볼륨감’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지닌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의 차량이다.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 G70, 2019년 G90, 민트 콘셉트, 2020년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에 이어 올해 GV70, X Concept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7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이동 경험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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