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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분산ID 서비스 운용 및 공유체계 표준’ 제정

  • 보도 : 2022.01.05 06:00
  • 수정 : 2022.01.05 06:00
조세일보
◆…금융회사 분산ID 공동서비스 모델 개념도. 자료=금융결제원, 한국은행 제공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가 지난달 24일 ‘금융회사 분산ID 서비스 운용 및 공유체계 표준’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분산ID(Decentralized Identifier)는 신원정보를 정보주체 스스로 관리하고 선택·제출하는 블록체인 활용 디지털신원증명체계로 최근 다양한 분산ID 기반 서비스가 논의되고 있으나 금융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표준이 미비했었다.

이에 금융권 공동의 분산ID 서비스 도입시 각 금융회사가 참조할 수 있도록 분산ID 서비스의 모델, 시스템 및 데이터 구성 등 기능요건, 신원정보 발급·제출 절차 등을 표준화했다.

지난해 4월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참여기관의 제안을 받아 표준개발 수탁기관인 금융결제원, 은행·증권·카드사 등 금융기관 및 표준전문가 등의 개발·검토를 거쳐 표준이 제정됐다.

제정된 표준은 금융권 분산ID 서비스 구축 시에 각 금융회사가 참조할 ▲서비스 모델 ▲시스템 및 데이터 구성 등 기능요건 ▲신원정보 발급·제출 절차 등을 정의했다.

이번 표준 제정을 통해 금융권 분산ID 서비스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금융회사의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한편 서비스 활성화가 유도될 전망이다. 또한 금융회사 분산ID 서비스의 활용 모델 및 공동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이 마련돼 분산ID 서비스의 발전 방향성이 제시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련 표준 전문은 한국은행 홈페이지(금융안정/지급결제제도/금융정보화/제·개정표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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