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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여론조사]

[YTN] 윤석열 40.1%, 이재명 37%...격차 3.1%p로 좁혀져

  • 보도 : 2021.12.22 11:50
  • 수정 : 2021.12.22 12:40

李-尹 격차 3.1%포인트로 지난 조사보다 더 좁혀져

양자 대결, 尹 45.6% 대 李 41.3%, 격차 4.3%포인트

자녀·배우자 논란에 따른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 '변경하지 않겠다' 70.7%,

두 후보의 사과 '충분하지 않다' 응답에, 李 53.6%, 尹 59.2%

조세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진=연합뉴스>

22일 YTN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차기 대선 다자 가상대결 여론조사 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7%,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40.1%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다자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다.

이어 안철수 후보 4.2%, 심상정 후보 3.6%, 김동연 후보 1.7%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12월 6~7일) 대비 두 후보의 지지율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 후보는 0.1%포인트, 윤 후보는 5.2%포인트 떨어졌다. 지지율 격차는 3.1%포인트로 지난 조사 대비 (8.2%포인트) 더 좁혀졌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간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이 후보 41.3%, 윤 후보 45.6%를 기록해, 윤 후보가 4.3%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윤 후보 46.9%→45.6%로 1.3%포인트 하락했고, 이 후보는 42%→41.3%로 0.7%포인트 소폭 하락했으며, 두 후보의 격차는 지난 조사(4.9%포인트) 대비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2%, 민주당 33.9%, 국민의당 9.1%, 열린민주당 5.2%, 정의당 3.4% 등 순으로 집계됐다.

자녀·배우자 논란으로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지 후보를) 변경하지 않겠다' 70.7%, '변경할 수도 있다' 16.1%, '변경했다' 8.9%로 나타났다.

자녀·배우자 논란에 대한 두 후보의 사과가 충분했나 묻는 질문에 두 후보 모두 과반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 후보의 경우 53.6%, 윤 후보는 59.2%로, 윤 후보의 사과에 대한 비판 여론이 5.6%포인트 높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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