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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통장 발급

  • 보도 : 2021.11.29 14:39
  • 수정 : 2021.11.29 14:39

조세일보
◆…사진=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친환경 통장'을 제작, 30일부터 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지금까지 NH농협은행은 상품 가입 시 통장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종이통장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디지털 금융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일부 고객들의 실물통장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남아있어 이번 친환경 통장 제작을 통해 ESG 기반의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의 친환경 통장은 예·적금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하며, 향후 입출식통장 등 다른 상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FSC인증(국제친환경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되었으며 왕겨, 재생펄프 및 콩기름 등을 소재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 친환경인증 마크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실물통장이 필요한 고객의 수요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통장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ESG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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