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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저신용 고객 대출 지속 증가세

  • 보도 : 2021.11.26 15:51
  • 수정 : 2021.11.26 15:51

9월말 중·저신용 고객 대출 잔액 1조9701억

조세일보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 말 기준 중·저신용 고객 대출 잔액이 1조9701억원으로 전체 대출의 14.6%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 고객 대출 잔액 비중은 지난 7월 말 10.9%에서 8월 말 12.3%, 9월 말 13.4%, 10월 말 14.6%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대출 확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고도화한 신용평가모형(CSS)을 적용했으며, 중·저신용 고객 대출 한도 최대 1억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 초에는 중신용플러스 대출, 중신용비상금 대출 등 중·저신용 고객 전용 신규 대출상품도 출시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사잇돌대출·햇살론 등 보증부 중금리 상품 제외한 자체 신용으로 중·저신용 고객에게 6797억원을 공급했다. 올해 2분기 공급액(1998억원)보다 약 3.4배 증가한 것이다.

전체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 중 중·저신용 고객 비중 또한 2분기 14.6%에서 3분기에는 약 41.5%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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