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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NSC, ‘北대화 조속 재개-판문점 견학 재개' 등 논의 

  • 보도 : 2021.11.25 16:55
  • 수정 : 2021.11.25 16:55

서훈 실장 주재 NSC "한미 조율 바탕, 대북 대화 재개 노력 지속"

내달 7~8일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국제사회와 PKO 적극 협력

조세일보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25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한미일 외교차관 회담 등 한미 간 조율을 바탕으로 대북 대화 조속 재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청와대 본관 전경[자료사진]
 
청와대는 2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한미 외교차관회담 등 한미 간 조율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또한 내달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열리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와 관련해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이를 계기로 우리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첨단기술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해외 주요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 7월부터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이 내주(11.30~) 재개되는 것과 관련해선 "우리 국민들이 한반도의 현실과 평화의 현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추어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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