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 경제

[수출입 동향]

11월 20일까지 수출 27.6%↑… 반도체 32.5%↑

  • 보도 : 2021.11.22 09:16
  • 수정 : 2021.11.22 09:16

조세일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모습. (연합뉴스 사진)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실적이 지난해 11월부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도 상승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관세청이 공개한 11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99억 달러, 수입은 3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27.6%, 수입 41.9% 각각 증가했다.

연간으로 따져보면 수출 5632억 달러, 수입 5361억 달러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26.1%, 수입은 30.4% 증가한 수치다. 

수출 주요 품목 중 반도체(32.5%), 선박(252.2%), 석유제품(113.6%), 컴퓨터 주변기기(51.4%) 등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1.9%)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중국(24.2%), 미국(8.9%), 베트남(17.1%), 유럽연합(13.1%), 일본(25.2%), 대만(41.4%)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118.1%), 반도체(31.0%), 가스(167.7%), 기계류(7.3%)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25.0%) 등의 수입은 줄어들었다.

중국(29.4%), 미국(72.0%), 일본(18.0%), 호주(95.7%), 사우디아라비아(139.3%)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했고 유럽연합(△3.7%) 등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본 통계는 단기성 통계로 조업일수 변화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요품목은 관세청 성질별 분류체계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