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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총리에게 "단계적 일상 회복 위해 방역 총력" 주문

  • 보도 : 2021.09.27 14:43
  • 수정 : 2021.09.27 14:43

文대통령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상황 안정화가 관건"

"병상 확보 문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각별히 챙겨달라…백신접종 속도 높일 것"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추석 연휴 코로나19 급확산과 관련 "단계적 일상 회복의 조기 달성을 위해 확진자 증가 상황의 안정화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수도권 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단계적 일상 회복의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상황의 안정화가 관건이므로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가진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당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 대응에 지장이 없도록 생활치료센터와 병상 확보 문제를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각별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이후 많은 국민이 자발적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방역상황 조기 안정화에 동참하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회동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의 조기 전환을 위해 2차 백신접종의 속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아직 550만명에 달하는 백신 미예약 국민의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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