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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이승건 대표, 테크인력 채용 위해 라이브 방송 진행

  • 보도 : 2021.09.17 09:40
  • 수정 : 2021.09.17 09:40

조세일보
◆…사진=토스 제공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는 대규모 테크 인력 채용을 위해 이승건 대표가 예비 지원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스의 채용 라이브 방송은 오는 28일 이승건 대표와 현업 담당자들이 나서 채용 과정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 비전 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현업 담당자들이 ‘토스 팀원이 알려주는 토스 합격 팁 & 사전 질문 답변’을 주제로, 2부는 이승건 대표가 ‘리더 승건님이 말하는 토스의 꿈 & 사전 질문 답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대표는 토스의 비전과 목표, 팀의 성장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개인 커리어의 발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신청은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 방송 당일 문자로 접속 링크를 발송한다.

토스는 이날 채용 웹사이트(https://toss.im/career-2021)를 열고 엔지니어링, 데이터, 인프라, 보안, 디자인 등 37개 포지션에서 100여 명의 인재 채용을 공지했다.

이번 채용은 토스가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17년 말 기준 약 120명이었던 토스 커뮤니티(토스 및 계열사) 구성원은 9월 현재 1260명으로 늘었다. 특히 올들어 9개월간 700명이 넘는 인력을 채용했다.

공채 지원자는 채용 웹사이트에서 ‘직무 추천받기'를 이용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업무와 주요 프로젝트 경험을 적어내면 토스 채용팀에서 적합한 직무를 추천해준다.

채용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이내에 완료된다. 서류접수는 다음 달 7일 마감되며, 1차 직무 인터뷰, 2차 문화 적합성 인터뷰를 거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각 전형에 대한 평가 결과는 3일 이내에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이승건 대표는 “토스 합류 시, 2000만 사용자의 일상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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