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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미접종자, 18일부터 예약…잔여백신 오늘이라도 접종 가능

  • 보도 : 2021.09.16 17:18
  • 수정 : 2021.09.16 17:18

18~49세 청장년층 1차접종 마무리 시점에 미접종자 전체에 대해 접종 추진

9월 18일(토) 20시부터 예약, 10월 1일(금)부터 접종

18~49세 연령층 포함 전체 미접종자, 잔여 백신 활용시 오늘이라도 접종 가능

조세일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8~49세 청장년층의 1차접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추어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예약하지 않은 전체 미접종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우세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 미접종자를 포함하여 접종 가능한 연령층의 접종률을 보다 더 높임으로서 면역 형성인구를 확대하여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당초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1.28. 발표)>에 따라 미접종자는 전체 접종대상자에 대한 접종 이후에 마지막 순서로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며, 이에 따라 18세 이상 전체 연령층에 대한 1차접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미접종자 접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18세 이상(’03.12.31. 이전 출생) 미접종자 약 500만 명 내외 규모를 대상으로 10월 1일(금)부터 10월 16일(토)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9월 18일(토) 20시부터 9월 30일(목) 18시까지 진행된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외국인 등의 경우 보호자 대리예약이 가능하다.

백신은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대상자별 백신 종류는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30세 이상 미접종자 중 희망자에 대해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예비명단을 활용하여 1차접종이 가능하다.

추진단은, “현재까지 1회 이상 접종 기회가 있었으나 다양한 사정으로 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접종하여, 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본인 건강과 가족 안전을 위하여 예약에 꼭 동참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18~49세 연령층을 포함한 전체 미접종자는 잔여 백신을 활용하면 오늘이라도 접종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빨리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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