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태풍 찬투]

제주도 태풍 직접영향권…중대본 2단계 가동, 위기경보 격상

  • 보도 : 2021.09.16 12:33
  • 수정 : 2021.09.16 12:33

중대본 비상근무 2단계 가동,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해안가 지하상가·주차장 통제, 선박·낚시어선 피항, 코로나19 방역시설 정전·강풍 대비

조세일보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이 15일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대비해 20개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전해철장관)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제주도에 태풍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고, 16일 10시 부로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상향하여 가동했다고 밝혔다.

비상근무 2단계 가동에 따라 전해철 중대본부장은 “산사태 우려 지역이나 산간·계곡, 남해안 지역 해안가 지하상가·주차장 등의 피해우려 지역은 선제적인 통제와 안전지대로의 사전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과 “해일·풍랑에 대비하여 선박·낚시어선의 피항 및 입·출항 통제와 해안가 방파제·선착장 등에 대한 출입제한 및 안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예방접종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정전·강풍 피해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도 당부했다.

 
조세일보
◆…태풍 대비 행동요령 (자료=행정안전부)
◆ 태풍·호우 국민행동요령
-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의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하지 않고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확인합니다.
-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습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