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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화에 따른 조세의 대응방향' 학술세미나 열린다

  • 보도 : 2020.11.25 09:07
  • 수정 : 2020.11.25 09:07

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국제조세협회
-제15회 연합학술대회-

조세일보

국내에서 활동 중인 조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0년대의 사회변화와 조세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세법학회(학회장 오윤, 한양대 법학과 교수)는 다음달 4일 오후1시부터 5시 30분까지 유튜브 온라인 중계를 통해 제15회 조세관련학회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학술대회에는 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학회장 전규안, 숭실대 교수), 한국재정학회(학회장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정재연 강원대 교수), 한국국제조세협회(이사장 이준봉,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세미나 당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유튜브 검색창에 '한국세법학회'를 검색하면 접속이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는 관계로 세션 참석자 외에 현장 참석은 제한된다.

임동원 한국세법학회 총무이사(한국경제연구원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1부에서 ▲조세개혁의 세법적 기초와 한계 ▲사회변화에 따른 세무행정의 대응 ▲부동산 세제와 기본권(국제적 비교를 중심으로) 논문 등이 발표된다.

2부에서는 ▲팬데믹과 조세재정의 역할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세지원 논문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3부 종합토론에서는 성태윤 연세대 교수, 장영규 기획재정부 조세분석과 과장, 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실 세제분석1과 과장, 박종수 고려대 교수, 이성태 KPMG삼정회계법인 전무이사, 신호영 고려대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오윤 한국세법학회장은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조세관련 학회들이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한다"며 "날로 가속화하는 경제사회변화에 부응해 우리나라의 세정 그리고 세법의 해석이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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