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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 실시

  • 보도 : 2020.10.19 14:29
  • 수정 : 2020.10.19 14:29

새로워진 다이아몬드 셰이프 그릴과 LED 램프 중심으로 변모한 외관
파워업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LD시스템 조합으로 전천후 주행능력 향상
차별화된 All Black 내외관과 고급사양 적용된 스페셜 모델 ‘더 블랙’ 선보여

조세일보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외관 디자인과 주행성능, 첨단 커넥티드카 서비스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렉스턴은 더욱 새로운 론칭 이벤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업계 최초로 오는 11월 4일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통해 진행된다. 올 뉴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발매되는 임영웅의 신곡이 신차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3일까지 시행되는 사전계약 구매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면제하고 몽블랑(Mont Blanc) 키링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렉스턴X임영웅 음원 발매 기념 HERO 컬렉션 가죽 키홀더와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올 뉴 렉스턴의 내외관 디자인은 강력해진 성능과 대거 적용된 첨단기술들을 상징하듯 큰 폭의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준다.

올 뉴 렉스턴의 전면부는 대형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역동적 입체감을 연출한다.  후면 디자인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하여 안정감을 주고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의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다.

실내디자인은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AVN 스크린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유저 선호에 따라 3가지 모드로 화면 구성을 변환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의 엔진은 8단으로 다단화된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었다. 새로운 변속기는 조작성이 우수하고 오조작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식 레버를 채택했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비롯해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외에 2차에 걸쳐 경고하는 차선변경 경고(LCWS),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가 적용되었다.

블랙 컬러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휠, 스웨이드 인테리어 등 All Black 내외관에 고급 편의사양을 모두 적용한 '더 블랙(The Black)' 모델이 스페셜 트림으로 준비된다. 구매 고객에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및 정기점검을 위한 프리미엄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

올 뉴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정규트림 럭셔리 3700~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4200만원이며 더 블랙은 4950~5,000만원 수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조세일보

◆…스페셜 모델 '더 블랙'의 내장.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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