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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코리아, JA Korea와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진행

  • 보도 : 2020.07.06 09:44
  • 수정 : 2020.07.06 09:44

조세일보

SAP 코리아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사단법인 제이에이 코리아)와 함께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7월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취업 시장과 근무환경을 반영, 취업준비생을 돕고자 하는 취지의 비대면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SAP 코리아의 그 동안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해온 다양한 활동을 이번 프로그램으로 이어간다.

두 회사는 이번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SAP 코리아 및 다양한 관계자들의 교육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대학생들을 디지털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해 기업의 장기적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지역사회, 대학생이 통합적으로 연계된 모델을 정착시키고 확대해 나가 SAP 생태계 내 지속적인 성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5기수로 구성되며 기수별로 4주 동안 20명의 멘티와 SAP 코리아 및 파트너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멘토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AP 코리아와 JA Korea는 지난 6월 말 총 20명의 온라인 멘토링 1기 참여자를 선발했다. 신청자는 인사·총무, 마케팅·홍보, IT·프로그램개발, 연구개발·엔지니어, 영업·영업관리 등의 직무를 선택해 지원했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향후 4주 동안 멘토와 함께 멘토-멘티 매칭 및 자기소개, 현업종사자의 직무 이야기, 1:1 이력서 피드백, 온라인 모의 면접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여문환 JA Korea 사무총장은 “'JA Korea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변화시킴은 물론 사회발전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AP 코리아는 그 동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이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준생들에게 더욱 귀 기울이고 국내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고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2기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JA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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